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울 갈레트 데 로아 (문단 편집) === 1기 === 3화에서 [[밀피오레 F 비스코티]]를 납치하고 [[싱크 이즈미]]에게 [[선전포고]]를 한 장본인으로 처음에는 완전히 [[열혈]][[바보]] [[전투광]]같은 느낌의 캐릭터로 등장. 갈레트 사자단 영유국의 [[왕족]]이며, [[에크렐 마르티노지]]는 그를 가울 전하라고 불렀다. 밀피오레를 납치한 것은 단순히 (비록 [[에크렐 마르티노지]]의 협력이 있었다고는 하지만)자신의 누나인 [[레온미셰리 갈레트 데 로아]]를 쓰러트린 비스코티의 용사 [[싱크 이즈미]]가 얼마만큼이나 강한지 확인해보기 위해 그와 한 번 대결해 볼려고 독단으로 벌인 일이었다. 이세계 소환된 첫날부터 낮에 전쟁에서 체력소모한 용사 상대로 강함을 확인해보겠다는 거 치고는 처음부터 1대1로 맞붙지 않고 자기 부하들 좌르륵 깔아놓고 체력소모 유도하는 얘나 3대1로 정정당당하게 싸우자는 헛소리하는 얘 부하 3바보나 일견 흔한 잡몹캐인가 싶기도 한게 사실이지만, 납치한 밀피오레를 최대한 정중하게 대우하며 그녀의 사적인 부탁도 잘 들어주는 등 비록 [[전투광]]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상냥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줬다. 5화에서 밀피오레를 구하기 위하여 에크렐과 함께 자신이 있는 [[요새]]인 미온 요새로 쳐들어온 싱크와 대결하여 그와 대등한 승부를 벌이지만 [[밀피오레 필리안느 비스코티]]가 콘서트 전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[[싱크 이즈미]]에 의하여 뒤늦게 알게되자 완전히 당황했고, 가울이 멋대로 밀피오레를 납치한 사실에 분노하여 미온 요새로 쳐들어온 레온미셰리에게 싱크와 같이 제압당하는 바람에 결국 그 승부는 중단되어 버린다. ㆍㄴ 7화에서의 행동과 5화에서 밀피오레에게 무슨 생각이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영 생각없는 인물은 결코 아닌 듯 하지만, 그도 누나인 레오 공주가 품고 있는 생각은 모르는 모양이다. 5화에서의 승부가 흐지부지로 끝난 뒤 싱크와 재대결하고 싶어했는데, 12화에서 기회를 얻어 [[제노와즈]]를 데리고 비스코티 성을 방문해 팔씨름으로 싱크와 대결하였지만 부하 [[베르 파블턴]]이 그만 실수로 넘어져 싱크와 가울의 머리 위에 주스를 엎지르는 [[민폐]]적인 방해를 저지르는 바람에 결국 또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리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가울과 느와르, 존이 베르를 응징하는 개그용 소재로만 쓰였다. 작중 행적은 어째 그냥 [[개그 캐릭터]]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인물들로부터의 신뢰도가 높고 고드윈 도뤼르 장군이나 친위대인 [[제노와즈]] 3인방처럼 뛰어난 심복들이 많으며 현시점으로선 아직 미숙하지만 사람을 따르게 만드는 재능이 있으며 레온미셰리의 신변에 무슨 문제가 생길 경우 차기 영주가 되어도 문제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. 덧붙여 [[레온미셰리 갈레트 데 로아]]의 말에 의하면 원래 갈레트 사자단령의 영주는 가울의 자리인데다 레온미셰리 본인은 그가 어른이 될 때까지 영주 자리를 맡아두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